은행들은 달러가 있는데, 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려고 할까?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은행에는 이미 달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은행 계좌에 달러를 넣어두고카드로 결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송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웰스파고,도이체방크, UBS 등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이 함께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참여 금융기관은 모두 21곳입니다. 이들은 2026년 하반기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2027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내 비트코인은 누가 보관할까? 미국 SEC가 코인 보관 규칙을 바꾸려는 이유

안녕하세요코린이교실입니다 비트코인을 샀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내 비트코인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내 스마트폰 안에 있을까요?거래소 컴퓨터 안에 있을까요?아니면 인터넷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을까요? 사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인을 보관한다” 라는 표현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미국 SEC의 움직임을 계기로 코인 커스터디(Custody)가 무엇인지그리고 미국이 왜 가상자산 보관 규칙을 … 더 읽기

SEC와 CFTC, 도대체 뭐가 다를까? 미국 코인 규제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미국 가상자산 뉴스를 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두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SEC와 CFTC입니다 그런데 코인을 처음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여기서부터 헷갈립니다 SEC는 무엇이고CFTC는 무엇이며왜 두 기관이 가상자산을 놓고 함께 등장하는 걸까요? 오늘은 이것만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1. SEC는 무엇을 관리할까? SE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식이나 채권처럼 투자자가 돈을 투자하는 증권시장을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어떤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마켓메이커는 우리 편일까? 정상적인 시장조성과 시세조종의 차이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코인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마켓메이커가 가격을 올리고 있다.” “MM이 물량을 던졌다.” “마켓메이커가 가격을 조종한다.” 이런 말을 듣다 보면 마켓메이커는 마치 코인 가격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세력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원래 마켓메이커는 시장을 조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에서 사고팔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 더 읽기

미국은 왜 또 코인법을 만들려고 할까? — CLARITY Act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어제 우리는 미국 SEC가 새로운 가상자산 규칙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SEC가 규칙을 만들고 있는데 미국 의회는 왜 또 코인법을 만들려고 할까?” 오늘 이야기할 CLARITY Act, 바로 이 질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CLARITY Act란? CLARITY는 영어로 명확함, 명료함 이라는 뜻입니다. 정식 명칭은 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of 2025입니다. 이름 … 더 읽기

미국 SEC가 코인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어제 우리는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칙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미국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가상자산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입니다. 2026년 8월 18일 SEC가 가상자산을 위한 새로운 규칙안을 제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오늘도 코린이 눈높이에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SEC가 뭐였지? SEC는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미국 주식과 증권시장의 중요한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블록체인이란?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디지털 장부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름부터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주 쉽게 말하면, “여러 참여자가 기록을 공유하고 함께 확인하는 디지털 장부 시스템”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장부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보내면 은행은 거래 기록을 보관합니다. A가 B에게 얼마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합의 알고리즘이란? 블록체인은 어떻게 같은 장부를 믿을까?

합의 알고리즘이란? 지난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Nod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검증 등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수많은 노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거래 기록이 맞는지는 누가 결정할까요?” 은행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앙관리자가 없다면 여러 컴퓨터가 어떻게 같은 기록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움직이는 수많은 컴퓨터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공부하다 보면 ‘노드(Node)’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비트코인에도 노드가 있고 이더리움에도 노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노드가 무엇인지 처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컴퓨터일까요?서버일까요?아니면 블록체인 안에 있는 특별한 장치일까요? 오늘은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를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노드란?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를 뜻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하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테스트넷이란? 실제 코인 없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연습장

테스트넷이란? 블록체인을 공부하다 보면 ‘테스트넷(Testnet)’이라는 말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어제 알아본 메인넷(Mainnet)이 실제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면 테스트넷은 이름 그대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시험하기 위한 네트워크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별도의 테스트넷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테스트넷을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테스트넷이란? 테스트넷은 블록체인 개발자와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실제 메인넷에 적용하기 전에 시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테스트용 블록체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