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거래 확정이 0.15초? 새 기술 ‘Alpenglow’의 정체

솔라나 거래 확정이 0.15초? 새 기술 ‘Alpenglow’의 정체 “솔라나는 원래 빠른 블록체인 아닌가?” 솔라나를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솔라나가 거래의 ‘최종 확정 시간’을 약 12.8초에서 0.15초(150밀리초)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의 이름이 바로 ‘Alpenglow(알펜글로우)’입니다. 여기서 ‘거래 확정’이란 SOL을 다른 지갑으로 보내는 전송을 포함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블록체인이란?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디지털 장부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름부터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주 쉽게 말하면, “여러 참여자가 기록을 공유하고 함께 확인하는 디지털 장부 시스템”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장부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보내면 은행은 거래 기록을 보관합니다. A가 B에게 얼마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합의 알고리즘이란? 블록체인은 어떻게 같은 장부를 믿을까?

합의 알고리즘이란? 지난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Nod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검증 등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수많은 노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거래 기록이 맞는지는 누가 결정할까요?” 은행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앙관리자가 없다면 여러 컴퓨터가 어떻게 같은 기록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지분증명(PoS)이란 무엇일까요? 채굴 없이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원리

지분증명(PoS)이란?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은 작업증명처럼 채굴 경쟁을 하는 대신, 일정한 가상자산을 네트워크에 예치(스테이킹)한 검증자들이 블록 생성과 검증에 참여하는 합의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많은 컴퓨팅 연산으로 경쟁하는 대신, 자신의 자산을 걸고 네트워크의 규칙에 따라 거래와 블록을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코인을 많이 보유했다고 해서 무조건 블록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검증자를 선택하는 구체적인 방식은 각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 기술

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작업증명이란?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새로운 블록을 만들 때 사용하는 합의 방식입니다. 채굴자들은 새로운 블록을 만들기 위해 매우 많은 계산을 반복하며 정해진 조건을 만족하는 값을 찾습니다. 먼저 조건을 만족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