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코인 거래소에 1억 달러 투자한 이유|주식도 블록체인에서 거래할까?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세계 최대 주식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 나스닥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Payward에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뉴스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투자금 1억 달러가 아닙니다. 핵심은 바로 ‘주식의 토큰화’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증권계좌에서 사고팔던 주식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토큰 형태로 기록하고 거래하는 금융시장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애플이나 엔비디아 같은 주식도 … 더 읽기

주식도 블록체인으로 사고팔까? 한국이 시작하는 ‘토큰증권’ 쉽게 이해하기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 펀드 같은 전통 금융상품에도 본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조각투자뿐만 아니라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큰증권이란 무엇일까요? ■ 토큰증권이란? 쉽게 말하면 … 더 읽기

핀테크 회사가 미국 은행이 된다? 은행과 코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이유

우리가 알고 있는 은행은 보통 예금을 받고, 돈을 빌려주고, 송금과 결제를 처리합니다. 반면 핀테크 기업은 스마트폰 앱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기존 금융 서비스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 회사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두 영역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핀테크 기업 Revolut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미국 내셔널뱅크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직 모든 절차가 … 더 읽기

비트코인 ‘골든크로스’가 뭐길래? 나타나면 무조건 오를까?

최근 비트코인이 다시 강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골든크로스. 이름만 들으면 왠지 비트코인이 크게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들죠. 그런데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면 정말 비트코인은 무조건 오르는 걸까요? 오늘 코린이교실에서는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골든크로스’와 ‘이동평균선’을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골든크로스를 알려면 먼저 ‘이동평균선’을 알아야 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매일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하루 가격만 … 더 읽기

은행들은 달러가 있는데, 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려고 할까?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은행에는 이미 달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은행 계좌에 달러를 넣어두고카드로 결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송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웰스파고,도이체방크, UBS 등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이 함께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참여 금융기관은 모두 21곳입니다. 이들은 2026년 하반기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2027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미국은 왜 또 코인법을 만들려고 할까? — CLARITY Act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어제 우리는 미국 SEC가 새로운 가상자산 규칙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SEC가 규칙을 만들고 있는데 미국 의회는 왜 또 코인법을 만들려고 할까?” 오늘 이야기할 CLARITY Act, 바로 이 질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CLARITY Act란? CLARITY는 영어로 명확함, 명료함 이라는 뜻입니다. 정식 명칭은 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of 2025입니다. 이름 … 더 읽기

미국 SEC가 코인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어제 우리는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칙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미국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가상자산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입니다. 2026년 8월 18일 SEC가 가상자산을 위한 새로운 규칙안을 제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오늘도 코린이 눈높이에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SEC가 뭐였지? SEC는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미국 주식과 증권시장의 중요한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블록체인이란?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디지털 장부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름부터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주 쉽게 말하면, “여러 참여자가 기록을 공유하고 함께 확인하는 디지털 장부 시스템”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장부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보내면 은행은 거래 기록을 보관합니다. A가 B에게 얼마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합의 알고리즘이란? 블록체인은 어떻게 같은 장부를 믿을까?

합의 알고리즘이란? 지난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Nod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검증 등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수많은 노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거래 기록이 맞는지는 누가 결정할까요?” 은행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앙관리자가 없다면 여러 컴퓨터가 어떻게 같은 기록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움직이는 수많은 컴퓨터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공부하다 보면 ‘노드(Node)’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비트코인에도 노드가 있고 이더리움에도 노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노드가 무엇인지 처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컴퓨터일까요?서버일까요?아니면 블록체인 안에 있는 특별한 장치일까요? 오늘은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를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노드란?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를 뜻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