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가 코인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어제 우리는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칙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미국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가상자산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입니다. 2026년 8월 18일 SEC가 가상자산을 위한 새로운 규칙안을 제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오늘도 코린이 눈높이에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SEC가 뭐였지? SEC는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미국 주식과 증권시장의 중요한 … 더 읽기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 GENIUS Act, 무엇이 달라질까?

안녕하세요. 코린이교실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등 암호화폐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공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조금 다르게 가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배운 개념들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최신 뉴스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뉴스의 주인공은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026년 8월 17일, 미국 재무부는 GENIUS Act의 시행을 위한 세부 규칙안을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블록체인이란?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디지털 장부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름부터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주 쉽게 말하면, “여러 참여자가 기록을 공유하고 함께 확인하는 디지털 장부 시스템”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장부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보내면 은행은 거래 기록을 보관합니다. A가 B에게 얼마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합의 알고리즘이란? 블록체인은 어떻게 같은 장부를 믿을까?

합의 알고리즘이란? 지난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Nod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검증 등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수많은 노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거래 기록이 맞는지는 누가 결정할까요?” 은행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앙관리자가 없다면 여러 컴퓨터가 어떻게 같은 기록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움직이는 수많은 컴퓨터

노드(Node)란? 블록체인을 공부하다 보면 ‘노드(Node)’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비트코인에도 노드가 있고 이더리움에도 노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노드가 무엇인지 처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컴퓨터일까요?서버일까요?아니면 블록체인 안에 있는 특별한 장치일까요? 오늘은 블록체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노드를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노드란?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고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는 컴퓨터나 장치를 뜻합니다. 아주 쉽게 표현하면, … 더 읽기

[코린이교실] 테스트넷이란? 실제 코인 없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연습장

테스트넷이란? 블록체인을 공부하다 보면 ‘테스트넷(Testnet)’이라는 말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어제 알아본 메인넷(Mainnet)이 실제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면 테스트넷은 이름 그대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시험하기 위한 네트워크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별도의 테스트넷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테스트넷을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테스트넷이란? 테스트넷은 블록체인 개발자와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실제 메인넷에 적용하기 전에 시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테스트용 블록체인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메인넷이란? 자체 블록체인을 만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암호화폐를 공부하다 보면 ‘메인넷 출시’, ‘메인넷 전환’이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그런데 메인넷이 정확히 무엇인지 처음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지난 글에서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알아보면서 ‘자체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개념과 연결되는 메인넷(Mainnet)을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메인넷이란? 메인넷은 쉽게 말하면 실제로 운영되는 독립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거래와 데이터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코인과 토큰의 차이는? 비트코인은 코인인데 왜 어떤 것은 토큰일까?

코인과 토큰, 뭐가 다를까요?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코인’과 ‘토큰’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코인이라고 하고 어떤 암호화폐는 토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래소에서는 여러 종류의 암호화폐를 편의상 모두 ‘코인’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코인이란? 가장 쉽게 말하면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스마트 컨트랙트란? 계약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란? 지난 글에서는 디파이(DeFi)가 은행 같은 중개기관 없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은행이 없는데 누가 거래를 확인하고 계약을 실행할까요? 그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설명하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미리 정해 놓은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 내용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자판기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자판기에 돈을 넣고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디파이(DeFi)란? 은행 없이 작동하는 탈중앙화 금융의 원리

디파이(DeFi)란? 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금융 기능을 구현하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말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같은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거래하는 방식과 달리, 디파이에서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규칙에 따라 자산 교환, 대출·차입,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디파이가 완전히 탈중앙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서비스마다 운영 구조와 위험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