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번 업비트 계좌 개설과 첫 매수 가이드에 이어, 오늘은 코인 시장에서 매일 쓰이는 ‘필수 용어’들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도통 무슨 말인지 몰라 답답하셨다면, 딱 3분만 투자해서 이 용어들을 마스터해 보세요!
1. 가장 기본이 되는 거래 용어
- 매수: 코인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 매도: 코인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물건을 도매, 소매로 넘긴다고 할 때의 ‘도’를 생각하시면 쉬워요!)
- 호가: 내가 이 가격에 사고 싶다, 혹은 팔고 싶다고 시장에 부르는(呼) 가격을 뜻합니다. 호가창을 보면 위아래로 가격들이 줄 서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2. 수익과 손실을 나타내는 용어
- 익절: 이득(익)을 보고 잘라낸다(절)는 뜻으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쌀 때 팔아서 수익을 확정 짓는 것입니다.
- 손절: 손해(손)를 보고 잘라낸다(절)는 뜻으로, 주가가 더 떨어질 것 같을 때 눈물을 머금고 손실을 감수하며 파는 것을 말합니다.
- 평단가 (평단): ‘평균 단가’의 줄임말입니다. 내가 그 코인을 평균적으로 얼마에 샀는지를 나타내는 기준 가격이에요.
3. 코인방에서 매일 쓰는 커뮤니티 용어
- 떡상 / 떡락: 코인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할 때는 ‘떡상’, 반대로 무섭게 폭락할 때는 ‘떡락’이라고 부릅니다.
- 추매 (추가 매수):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코인을 더 사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가격이 떨어졌을 때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하는 ‘물타기’ 용도로 많이 쓰여요!)
- 존버: 가격이 떨어져도 팔지 않고 오를 때까지 꾹 참고 버틴다는 뜻입니다. (원래는 다소 거친 표현에서 유래되었지만, 지금은 버틴다는 의미로 널리 쓰여요!)
- 김프 (김치 프리미엄): 해외 거래소(예: 바이낸스)보다 한국 거래소(예: 업비트)에서 코인 가격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김프가 꼈다”고 하면 한국 시장이 과열되어 해외보다 비싸졌다는 뜻이니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해요! 반대로 한국이 더 싼 경우는 ‘역프(역 프리미엄)’라고 부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용어들만 알아도 코인 뉴스나 커뮤니티 글을 읽을 때 훨씬 이해가 잘 되실 거예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용어부터 하나씩 익혀가며 안전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코인 꿀팁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