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교실] 거버넌스 토큰이란? 코인을 가지고 투표한다고?

거버넌스 토큰이란 무엇일까요? 지난 글에서는 중앙의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대신 참여자들이 함께 의사결정하는 DA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DAO에서는 누가 결정을 내릴까요?” 이 질문을 이해하려면 ‘거버넌스 토큰’이라는 개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 거버넌스 토큰이란? 거버넌스(Governance)는 쉽게 말하면 ‘운영하고 의사결정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거버넌스 토큰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특정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 더 읽기

[코린이교실] DAO란? 회사에 사장 없이 운영되는 블록체인 조직

DAO란 무엇일까요? 지난 글에서는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단순히 거래만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개념이 바로 DAO입니다. DAO란? DAO는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보통 ‘탈중앙화 자율조직’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특정한 한 사람이나 중앙 기관이 모든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지분증명(PoS)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이해하는 친환경 블록체인

지분증명(PoS)이란?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은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채굴 대신,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맡겨둔(스테이킹) 사람이 블록을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채굴”이 아니라 “예치”를 통해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지분증명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은행에 예금을 맡기면 이자를 받을 수 있듯이, PoS에서는 코인을 일정 기간 맡긴 사람(스테이커)에게 블록 검증 기회가 주어집니다. 검증에 성공하면 보상으로 새로운 코인을 받습니다. 왜 지분증명이 등장했나요? … 더 읽기

[코린이교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일까요? 비트코인을 만든 미스터리한 인물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인가요?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까지도 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실제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한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호학자와 개발자들이 오랫동안 추적했지만 아직도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언제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비트코인은 누가 관리하나요? 중앙은행도, 회사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비트코인을 접하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누가 관리하나요?” 은행일까요? 정부일까요? 아니면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이 지금도 운영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놀랍게도… 정해진 누군가가 관리하지 않습니다. 은행도 회사도 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 은행이 직접 관리합니다. 원화는 한국은행이 관리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특정 회사나 정부가 운영하지 않습니다. 즉, 사장이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누가 관리할까요? 비트코인은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무엇이 다를까?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차이

안녕하세요! 암호화폐를 처음 공부하면 가장 많이 듣는 이름이 바로 비트코인(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입니다. 둘 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이지만, 만들어진 목적과 사용하는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를 저장하고 송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단순히 돈을 보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거래소가 망하면 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차이

안녕하세요! 암호화폐를 처음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있습니다. “만약 거래소가 망하면 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트코인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보관되어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거래소 안에 보관합니다. 업비트나 빗썸 같은 거래소는 은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분의 암호화폐를 대신 보관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거나 파산하게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일까? 세계 최대 미스터리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비트코인은 누가 만들었을까?” 놀랍게도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이름만 남겼을 뿐, 지금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는 인터넷에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디지털 화폐의 개념을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최초의 비트코인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개발자들과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 있을까? 은행과 가장 큰 차이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은행 통장을 잃어버린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은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에 가면 다시 계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경우에 따라서는 영원히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에는 은행처럼 계좌를 관리해 주는 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고객 정보를 확인한 뒤 비밀번호를 재설정해 주거나 계좌를 복구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 더 읽기

[코린이교실]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란?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반감기(Halving)’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반감기란 새로운 비트코인이 채굴될 때 채굴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6.25BTC를 받았다면, 반감기 이후에는 3.125BTC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이유는 공급량을 점점 줄여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총발행량도 2,100만 개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