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번 하락장 멘탈 관리법에 이어, 오늘은 실제로 코인을 사고팔 때 주문 창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정가’와 ‘시장가’의 차이점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업비트나 빗썸 같은 거래소에서 주문을 하려고 보면 버튼이 여러 개라 당황하셨을 텐데요. 이 두 가지만 확실히 알아도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 1. 지정가 주문이란? (내가 가격을 정한다!)
지정가 주문은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지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 예시: 현재 비트코인이 9,000만 원인데, “조금 떨어지면 사야지” 하고 8,900만 원에 매수 주문을 걸어두는 것입니다.
- 장점: 내가 원하는 가격에 정확히 살 수 있어서 계획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 단점: 코인 가격이 내가 지정한 가격까지 내려오지 않으면 하루 종일, 혹은 며칠이 지나도 주문이 체결되지 않고 계속 대기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 2. 시장가 주문이란? (지금 바로 산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따지지 않고, 지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장 빠른 가격으로 바로 체결시키는 방식”입니다.
- 예시: 코인 가격이 갑자기 막 오르기 시작할 때, “가격 상관없으니까 지금 당장 살래!” 하고 주문을 넣는 것입니다.
- 장점: 주문을 넣는 즉시 1초 만에 100% 체결됩니다. 급등하는 코인을 빠르게 잡아타야 할 때 유리합니다.
- 단점: 시장 상황이 너무 급변할 때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사지거나, 반대로 팔 때 더 싼 가격에 팔릴 위험(슬리피지 현상)이 있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실전 매매 꿀팁 & 수수료 아끼는 법!
많은 분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거래소에 따라 지정가와 시장가의 거래 수수료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보통 시장가 주문의 수수료가 조금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소중한 투자금을 아끼기 위해 아래 원칙을 기억해 두세요!
- 평소에는 무조건 ‘지정가’를 생활화하세요. 약간의 여유를 두고 원하는 가격에 지정가 주문을 걸어두는 것이 수수료도 아끼고 차분하게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 ‘시장가’는 정말 급할 때만 쓰세요. 코인이 미친 듯이 폭등해서 지금 안 사면 놓칠 것 같을 때, 혹은 반대로 너무 폭락해서 지금 당장 탈출해야 할 때만 비상용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배운 지정가와 시장가의 차이점, 이제 확실히 이해하셨나요?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지정가로 차분하게 예약해 두는 습관만 길러도 여러분의 자산을 훨씬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주문 창을 켜고 연습해 보세요!
다음에도 코린이 탈출을 위한 유익한 실전 꿀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세요!